민주노총 중회의실에서

민주노총과 강신만,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후보, 성기선 경기도 교육감 후보가 정책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 / 오훈 기자]
민주노총과 강신만,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후보, 성기선 경기도 교육감 후보가 정책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오훈 기자] 서울·경기 교육감 후보와 민주노총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중회의실에서 '학교부터 노동인권교육' 13개지역 17명의 교육감 후보들과 정책협약을 맺고 있다. 

이 자리에는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해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강신만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 성기선 경기도 교육감 후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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