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오는 6월 2일(목)부터 6월 8일(수)까지 열리는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기자간담회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명세 집행위원장, 서도은 프로그래머,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에코프렌즈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참석했다.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서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변경된 명칭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에코버스(Ecoverse)를 주제로 환경재단의 대표 사업인 영화제 규모 확대 및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주거복지 강화하라!
- [포토] '범죄도시2' 주역들, 힘찬 화이팅!
- [포토] 송영길 서울시장후보, 부동산공약 발표
- [포토] 서울역에 도착한 문재인 전 대통령
- [포토] 윤대통령 취임식 영상으로 담는 시민
- [포토] 김광환 중앙회장의 "기형아" 발언 인권위 진정하는 장애인단체
- [포토] 발달장애인의 한 표도 소중하다!
- [포토] 연극 '돌아온다' 강성진, 아버지가 여기 있었구나~
- [포토] '학교부터 노동인권교육' 전국 17개 교육감 정책협약
- [포토] 서울시 민간위탁 의료기관 직영전환하라!
- [포토] 취재진 질의에 답하는 송영길
- [포토] 논평하는 허은아 수석대변인
- [포토] 공공운수노조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요구서한 전달
- [포토] 예린, 솔로 데뷔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