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청년·세입자·시민사회·종교단체 등 80여 개 단체로 구성된 '2022 지방선거 주거네트워크'관계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부동산 도시를 넘어 세입자 도시로' 2022 지방선거 주거권 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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