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앞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 70여명·야당 정치인 7명·야당 대선후보 캠프 관계자 등을 무차별적인 통신자료조회와 관련 김진욱 공수처장과 성명불상의 공수처 관계자를 허위공문서작성·동행사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형사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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