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울산·경주·영광 등  핵발전소 지역주민들과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울산·경주·영광 등 핵발전소 지역주민들과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울산·경주·영광 등  핵발전소 지역주민들과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수립한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 심의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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