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결의대회를 찾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결의대회를 찾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소상공인연합회와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존권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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