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와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도시철도 공익서비스의무(PSO) 정부 책임 입법화와 구조조정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전국 6개 지하철 노조들의 총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264인 청년 변호사,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포토] 언론중재법 개정안 규탄하는 김기현 원내대표
- [포토] '머지포인트' 사태 경찰 위법 파악중
- [포토] 레드벨벳 웬디, 달달한 하트
- [포토] 정의당·언론단체, 언론중재법 사회적 합의 촉구
- [포토] 기자회견하는 고용허가제 헌법소원 추진모임
- [포토] 광복절 연휴 앞둔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 [포토] 인터뷰 마치고 떠나는 이재용 부회장
- [포토] 삼성웰스토리 일감몰아주기 관련 임원 추가 고발하는 경실련
- [포토] 쿠팡 노동자, 근본적인 폭염·혹한 대책 마련하라!
- [포토] 김민경, 흐뭇한 미소로 손인사
- 부산대, "조국 전 장관 딸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결정"
- [포토] 비정규직 불법파견 대선후보들의 입장은?
- [포토] 가습기살균제 LG 규탄 나선 환경보건시민센터
- [포토] 안경덕 장관, 청년고용 응원 지원단 위촉장 수여
- [포토] 카카오모빌리티의 독점적 지위 횡포 중단하라!
- [포토] 전철협, 이재명 경기지사 고발
- [포토] 박범계 장관, '패스트트랙 충돌' 공판 출석
- [포토] 방과후학교 차별 중단! 교육청이 적극 나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