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와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와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와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도시철도 공익서비스의무(PSO) 정부 책임 입법화와 구조조정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전국 6개 지하철 노조들의 총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