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LG생활건강 본사 앞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생활건강 본사 앞에서 7년간 110만 여 개 가습기살균제를 판매한  LG생활건강의 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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