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참가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참가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참가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비정규직 사용사유 제한'에 관한 여론조사 대선 1,2위 후보인 이재명·윤석렬 후보에게 SNS 공개질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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