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민주노총 교육관에서

민주노총과 시민사회종교인권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민주노총과 시민사회종교인권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민주노총·전국민중행동·NCCK인권센터·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시민사회종교인권단체 관계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관에서 민주노총의 7.3 전국노동자대회와 관련 정부의 강경대응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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