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63스퀘어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혈관질환 특화 신약개발 전문업체 큐라클이 7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권영근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김명화 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장을 통해 2,133,333주를 공모하는 큐라클은 오는 7일~8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다음달 13일~14일에 청약을 진행한 후 7월중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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