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민주노총 중회의실에서

전국민주일반노조·공공연대노조·사무금융노조·방과후강사노조·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전국민주일반노조·공공연대노조·사무금융노조·방과후강사노조·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민주노총·전국민주일반노조·공공연대노조·사무금융노조·방과후강사노조·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중회의실에서 정부의 거리두기 4단계 시행과 관련 필수노동자 보호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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