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김영환 전 최고위원이 페이스북에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허깨비에 홀린 모리배 정치가 조 단위의 피 같은 우리의 돈을 풀풀풀 허공으로 날려 보낸다"며 "탈원전이 초래한 손실을 전기료의 3.7%로 보전하는 전기사업법 시행령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임희경 기자
sisasinmun8@naver.com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김영환 전 최고위원이 페이스북에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허깨비에 홀린 모리배 정치가 조 단위의 피 같은 우리의 돈을 풀풀풀 허공으로 날려 보낸다"며 "탈원전이 초래한 손실을 전기료의 3.7%로 보전하는 전기사업법 시행령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