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김영환 전 최고위원이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3일 만인 2017년 5월 12일 인천공항을 방문해 “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0)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며 " 딱 4년이 흘렀고 강원도 원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1층에 김용익 이사장이 자리를 깔고 고단한 몸을 누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의 노동정책 복지정책이 복마전(伏魔殿)에 갇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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