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3일 페이스북에 "떠나가는 문정권이야 가버리면 그만이지만남아 있는 오천만 국민들의 미래가 암담하다"며 "노마지지(老馬之智)의 역량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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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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