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14일 페이스북에 "오늘의 무너지고 망가지는 검찰을 보면서 젊은시절 한때 검찰에 몸 담았던 저로서는 착잡한 마음을 금할길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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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경 기자
sisasinmun8@naver.com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14일 페이스북에 "오늘의 무너지고 망가지는 검찰을 보면서 젊은시절 한때 검찰에 몸 담았던 저로서는 착잡한 마음을 금할길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