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26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그랜드볼룸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배두나, 류승범, 백윤식, 로몬, 이수현, 김정민 크리에이터가 참석했다.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로 오는 29일에 공개한다.
관련기사
- [포토] 국민 보고회에 참석한 김문수 장관
- [포토] 임윤아, 볼 콕도 상큼해!
- [포토] 지지자들에게 손 흔드는 이재명 대표
- [포토] 이재명 대표 구속 외치는 보수단체
- [포토] 최고위 갖는 국민의힘
- [포토] '켈트나인' 5인 5색 매력 발산
- [포토] 향후 회사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유창수 벡트 대표
- [포토] 경찰,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소환 조사
- [포토] 브리핑 갖는 임명희 대변인
- [포토] 국내 15병만 입고...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더 웨이팅' 공개
- [포토] '클린뷰티 2.0 시대' 선포하는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
- [포토] 서울 등 중부 곳곳 많은 눈
- [포토] 레드벨벳 슬기, 밝은 미소로 손인사
- [포토] 권성준-조서형, 신제품 '콤비 올인원 멀티 쿠커' 소개
- [포토] 물 마시는 조태열 장관
- [포토] 던킨, 2024 윈터 캠페인 '스윗 모멘트' 연말 분위기 물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