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까사알렉시스 도산점에서

27일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와 샌디 히슬롭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전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27일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와 샌디 히슬롭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전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까사알렉시스 도산점에서 열린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더 웨이팅 출시 행사'에서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와 샌디 히슬롭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전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더 웨이팅은 블렌딩 과정의 핵심인 '기다림'의 미학을 조명해 탄생했으며 전세계적으로 108병 한정 생산해 높은 희소성을 자랑하는 이번 에디션은 국내 단 15병만 입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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