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쇼킹케이팝 공연장에서

22일 걸그룹 켈트나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22일 걸그룹 켈트나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5인조 걸그룹 켈트나인(민주, 해서, 루아, 채린, 의정)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 공연장에서 열린 싱글 앨범 '언크러셔블(Uncrusha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언크러셔블'은 조호진 작곡가가 멤버들의 보컬 개성을 모두 담아 작업한 곡으로 힙합과 강력한 일렉트릭 사운드를 넘나들며 완성한 트랙은 켈트나인(KELT9b)의 아이덴티티와 매우 닮아있다.

걸그룹 켈트나인의 싱글 앨범 '언크러셔블(Uncrushable)'은 23일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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