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오훈 기자] 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더 납작 엎드릴게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은영 감독, 배우 김연교, 장리우, 손예원이 참석했다.

영화 '더 납작 엎드릴게요'는 법당 옆 출판사 직원들의 '보살 라이프'를 그린 현실 공감 초밀착 사찰 오피스 드라마로 오는 7월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