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GT타워 더플라잉팬레드에서

2일 미대사관 리사 앨런 농업무역관장이 모델들과 여름 제철 과일 워싱턴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2일 미대사관 리사 앨런 농업무역관장이 모델들과 여름 제철 과일 워싱턴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GT타워 더플라잉팬레드에서 여름 제철 과일인 워싱턴 체리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체리데이'를 소개하고 있다.

'체리데이'는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부르면서 붙여 진행된 행사로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등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노화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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