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배우 박성일, 공민정, 임지호, 전신환, 최준혁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프린터'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스프린터'는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달리는 이유는 달라도 목표점은 하나인 3명의 스프린터가 다시 출발선에 서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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