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문 앞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보편적출생신고네트워크(25개 단체 연명 참여)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익명출산제' 논의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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