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인근에서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정부 규탄 총력투쟁을 갖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정부 규탄 총력투쟁을 갖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분신으로 숨진 강원지부 조합원 양모씨 사건과 관련 노조탄압 및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 총력투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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