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이원석 감독, 배우 이하늬, 이선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이원석 감독, 배우 이하늬, 이선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배우 이하늬, 이선균, 이원석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킬링 로맨스'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영화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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