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오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조은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심희섭, 전혜진, 한승도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낭만적 공장'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낭만적 공장'은 심장을 다친 남자와 마음이 멍든 여자가 우연한 만남 속에 서로의 운명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 영화로 오는 4월 1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