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후쿠시마 핵사고 12년 탈핵행진 준비위원회 등 전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탈핵 행동의 날'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후쿠시마 핵사고 12년 탈핵행진 준비위원회 등 전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탈핵 행동의 날'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후쿠시마 핵사고 12년 탈핵행진 준비위원회, 부산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 반대 범시민운동본부 등 전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오는 11일 후쿠시마 핵사고 12주년을 맞아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와 고리 2호기 폐쇄를 촉구하는 '탈핵 행동의 날'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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