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공원에서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 날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가지고 있다.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 날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가지고 있다.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민주노총이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이미 시작된 균열, 투쟁으로 나서는 여성 노동자'를 슬로건으로 3.8 세계여성의 날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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