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르 서클에서

디자이너 양태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디자이너 양태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종 르 서클에서 새로운 하이엔드 컬렉션 '로얄살루트 30년- Key to the Kingdom'과 '로얄살루트 30년 스페셜 리추얼 키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제품 출시를 기념해 세계적인 디자이너 양태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로얄살루트 30년 스페셜 리추얼 키트'는 30년산 위스키의 가치와 본질을 더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특별한 리추얼을 제시하는 예술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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