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카페에서

모델들이 여름 제철 과일 워싱턴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모델들이 여름 제철 과일 워싱턴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1일 서울 강남구 그레이스케일 카페에서 여름 제철 과일인 워싱턴 체리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체리데이'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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