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S씨어터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세종문화회관의 Sync Next 22 개막작인 안은미 솔로 '은미와 영규와 현진' 최종 리허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S씨어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안은미 안무가와 장영규 음악감독 및 베이스, 보컬 백현진, 드럼 이철희, 건반 이병훈, 기타 정중엽이 시연했다.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단 4일간 진행되는 '은미와 영규와 현진'은 현대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는 안무가 안은미의 대표적인 솔로 레퍼토리들을 돌아본다.
관련기사
- [포토] 세븐일레븐, 초저가 장보기 브랜드 '굿민' 선보여
- [포토] 선미, 다양한 매력 선보이는 무대
- [포토] 간접고용노동자의 교섭권을 보장하라!
- [포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 [포토] '크랙실버' 거침없는 무대
- [포토] 2022년 다시 돌아온 뮤지컬 '유진과 유진'
- [포토]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사건 대책 관련 기자회견
- [포토] 정규2집 'BOOM' 발매 기자간담회 갖는 비투비 이민혁
- [포토] 이주명, 싱그러운 미소
- [포토] 적정 운송료 보장 촉구하는 레미콘노조
- [포토] 워싱턴 체리, 올여름도 즐겨요~
- [포토] 혜리, 시크한 매력
- [포토] 산다라박, 달콤한 미소로 하트
- [포토] 간호사 1인당 담당환자수 축소에 관한 청원 국회는 응답하라!
- [포토] '경찰국' 신설 반대... 경찰들 삭발
- [포토] '더 킬러' 브루스 칸, 액션 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