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스퀘어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고품질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개발, 제조기업 알보텍이 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Mark Levick CEO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소개 및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알보텍은 2013년에 알보젠 CEO 로버트 웨스만 등이 설립한 곳으로 지난달 16일 나스닥 상장에 이어 23일 아이슬란드 나스닥 퍼스트 노스 그로스 마켓에서도 거래가 시작되어 미국과 아이슬란드 증시에 최초로 이중 상장된 기업이다.
이날 밝힌 알보텍의 핵심 경쟁력은 탁월한 R&D 역량, 폭넓은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아이슬란드 기반의 대규모 CAPA 시설, 최고의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다.
관련기사
- [포토] '아이리스' 신나는 무대
- [포토] '더 킬러' 브루스 칸, 액션 장인
- [포토] '경찰국' 신설 반대... 경찰들 삭발
- [포토] 간호사 1인당 담당환자수 축소에 관한 청원 국회는 응답하라!
- [포토] 산다라박, 달콤한 미소로 하트
- [포토] 혜리, 시크한 매력
- [포토] 워싱턴 체리, 올여름도 즐겨요~
- [포토] 적정 운송료 보장 촉구하는 레미콘노조
- [포토] '비비지' 무더위 날리는 무대
- [포토] 이재인 서울인구포럼 대표, 서울인구심포지엄에서 환영사
- [포토] 김태리, 빵터진 웃음
- [포토] '탄소중립 2050 & 목조건축 활성화' 세미나
- [포토] 손실보전금과 별개로 100% 소급적용 시행하라!
- [포토] 행안부 장관의 수사 개입 발언 사과 촉구하는 민주당 의원들
- [포토] 티파니 영, 자체발광 볼하트
- [포토] 공무직 인건비 임금 대푝 인상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