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뮤지컬 '유진과 유진'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지혜, 이상아, 홍나현, 이아진, 임찬민, 윤진솔, 정우연, 송영미가 참석해 시연했다.
뮤지컬 '유진과 유진'은 동명의 청소년 소설을 원작으로, 하나의 사건을 겪은 두 명의 유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둘이 겪은 상처와 주변인들의 다양한 모습들, 그리고 나아가 치유의 메시지를 그려낸 작품이다.
뮤지컬 '유진과 유진'은 2022년 6월 18부터 8월 28일까지 종로구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관련기사
- [포토]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사건 대책 관련 기자회견
- [포토] 정규2집 'BOOM' 발매 기자간담회 갖는 비투비 이민혁
- [포토] 이상민 장관, '경찰제도 개선자문위원회' 권고안 브리핑
- [포토] 카타르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 출시
- [포토] 민주우체국본부, 지부장·간부 결의대회
- [포토]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 안전한 여행하세요~
- [포토]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개막식
- [포토] 채은정, 타이틀곡 '위후후후’ 신나는 무대
- [포토] '크랙실버' 거침없는 무대
- [포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 [포토] 간접고용노동자의 교섭권을 보장하라!
- [포토] 선미, 다양한 매력 선보이는 무대
- [포토] 세븐일레븐, 초저가 장보기 브랜드 '굿민' 선보여
- [포토] 안은미, 시선 강탈하는 퍼포먼스
- [포토] 이주명, 싱그러운 미소
- [포토] 적정 운송료 보장 촉구하는 레미콘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