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오는 7월 7일(목)부터 7월 17일(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지영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신철 집행위원장,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 남종석 프로그래머, 모은영 프로그래머, 박진형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개막작에는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맨(MEN)'이, 폐막작에는 영화 '곤지암'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의 '뉴노멀'이 선정되었으며 국제 경쟁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에서는 10편이 상영된다.
제26회 BIFAN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하며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 슬로건 아래 부천시 일대 극장·광장·거리·공원과 OTT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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