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 관계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5월 1일 노동절에 대량해고될 위기에 처했다며 새정부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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