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낙동강 영풍제련소 주변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낙동강 영풍제련소 주변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낙동강 영풍제련소 주변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낙동강 유역 카드뮴 오염과 관련 영풍석포제련소 폐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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