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레스센처 앞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민주노총 최저임금 노동자위원 및 가맹산하 대표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처 앞에서 2023년 적용되는 최저임금 논의를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에 앞서 2022년 최저임금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서비스 노동자들, 새정부에 요구사항 전달
- [포토] 인수위에 대북제재 피해 손실 보상 촉구하는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
- [포토] 민주노총, 안전한 일터에서 일하고 싶다!
- [포토] 권은비, 두 번째 미니 앨범 'Color'로 컴백
- [포토] '아일리원', 타이틀곡 '사랑아 피어라' 상큼한 데뷔
- [포토] 공노총, 일방적 인원 감축 중단
- [포토] 새 정부는 학교 행정조직 법제화하고 행정인력 충원하라
- [포토] '비투비' 서은광,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감사합니다.
- [포토] 장애인단체, 인수위에 장애인의 자립생활지원 정책 확대 촉구
- 인수위, 한덕수 ‘최저임금’ 발언에 왜 거리 두나
- [포토] 경실련, 새 정부는 특혜조장 중단하고 개혁정책 제시하라!
- [포토] 가전서비스노동자도 노동기본권을!
- [포토] 동국제약 코앤텍, 알레르기 비염 관리 캠페인
- [포토] 민주노총·4개 진보정당, 지방선거 승리 위해 후보단일화
- [포토] 뮤지컬 '쇼맨', 독재자 미토스를 대신하는 역할을 맡은 네불라
- 소공연, 최저인금 인상에 "소상공인 벼랑 끝으로 몰아세운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