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문 앞에서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에 종합병원 건립을 촉구하는 비상대책위와 주민들이 결의대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에 종합병원 건립을 촉구하는 비상대책위와 주민들이 결의대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에 종합병원 건립을 촉구하는 비상대책위와 주민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민주당 지역국회의원과 의왕시장이 무관심과 정치적 이해관계로 시민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며 백운밸리 기반시설 도둑잡기 결의대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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