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신세계L&B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발포주 브랜드 '레츠(Lets)'를 론칭하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L&B는 스페인의 유명 맥주 양조장과 협업해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된 신개념 발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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