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전주혜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공수처가 이성윤 고검장 공소장 내용을 단독 보도했던 기자의 휴대전화 압수수색을 검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공수처가 곧 출범 1년을 맞지만, 기소 0건으로 수사 성과는 하나도 없고, 수사를 빌미로 여기저기 들쑤시기 바쁜 1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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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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