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문 앞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대선전환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최악의 대선을 최선의 대선 구도로 만들기 위해 여성, 청년, 노동자 등 청년 33명이 모여 제3세력 후보의 거대양당해방선언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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