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문 앞에서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차별폐지 공동행동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차별폐지 공동행동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참여연대·민주노총·전국민중행동·권리찾기유니온 등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차별폐지 공동행동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근로기준법 전면적용 청원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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