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역 사거리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총파업 집회를 위해 서대문역에 집결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총파업 집회를 위해 서대문역에 집결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기습적으로 총파업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5인 미만 사업장 차별 철폐·주택교육의료돌봄교통 공공성 강화·산업전환기 일자리 국가 책임·비정규직 철폐·모든 노동자의 노조활동 권리 쟁취 등을 주장하며 총파업을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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