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한국환경회의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한국환경회의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한국환경회의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환경부의 전국 지하철 전기집전기 공사 강행 중단과 오존 위험 정밀 측정과 관리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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