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서울시민간위탁기관노동자연대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의 민간위탁기관 노동자 집단해고 위협 중단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공정위,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공동 학술심포지엄 가져
- [포토] 2년만에 개최한 '2021 AIoT 국제전시회'
- [포토] 따릉이 대여해서 시승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 [포토]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보고 및 대규모 집회 예고
- [포토] 국회 정문 앞에서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 촉구
- [포토] 청년을 위한 변화는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개편부터...
- [포토] 서대문역에서 총파업 집회 갖는 민주노총
- [포토] 교사에게도 총파업이 필요하다!
- [포토] 이성윤 서울고검장, 첫 공판 출석
- [포토] 오는 11월 5일 대규모 음악제 '2021 포항음악제' 개최
- [포토]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확대 촉구 총파업 선포
- 5년간 대형화재 74건 재산피해 7134억원...25건은 원인 못찾아
- [포토] 발언하는 민병덕 의원
- [포토] 전국민중행동, 정부는 민주노총에 대한 탄압 멈춰라!
- [포토]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 분향하는 시민들
- [포토] 대학생기후행동, 정부의 탄소중립 시나리오 당장 멈춰라!
- [포토]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기업 인증서 전달하는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 [포토] 'JUST BEAT’ 발매 쇼케이스에서 인사말하는 저스트비
- [포토] '2천억 대 횡령·배임' 공판 출석하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