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경남대 김근식 교수가 15일 페이스북에 "이러고 싶을까요? 이런다고 문대통령의 레벨이 올라갑니까?"라며 "원래 자신 있으면 본인이 어디에 있든 어떻게 보이든 순서가 몇번째든 개의치 않는다"며 정부측에서 제작한 G7정상회담 사진과 관련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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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경 기자
sisasinmun8@naver.com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경남대 김근식 교수가 15일 페이스북에 "이러고 싶을까요? 이런다고 문대통령의 레벨이 올라갑니까?"라며 "원래 자신 있으면 본인이 어디에 있든 어떻게 보이든 순서가 몇번째든 개의치 않는다"며 정부측에서 제작한 G7정상회담 사진과 관련해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