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23일 페이스북에 "가짜뉴스의 진원지는 정부입니다. 가장 큰 가짜뉴스는 11월 집단면역이 아직도 가능하다는 정부의 '뻥'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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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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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23일 페이스북에 "가짜뉴스의 진원지는 정부입니다. 가장 큰 가짜뉴스는 11월 집단면역이 아직도 가능하다는 정부의 '뻥'입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