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예술의전당 무궁홀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무궁홀에서 국내 최고의 발레 축제 '2025 제15회 대한민국발레축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추진단 대표 겸 예술감독을 비롯해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최태지 전 국립발레단장,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 유병헌 유니버설발레단 예술감독, 권세현 안무가, 김다애 안무가, 서기범 안무가,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 유회웅 안무가, 백연 안무가, 이윤지 안무가, 함도윤 안무가가 참석했다.
이번 축제에는 공공과 민간발레단을 포함한 12개 단체가 참여하여 총 26회의 공연과 5회의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2025 제15회 대한민국발레축제'는 5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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