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발언하는 권성동
- [포토] 권성동 원내대표, 공청회에서 축사
- [포토] 선거복 입는 이재명
- [포토] 물 마시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 [포토] 발언하는 권영세 비대위원장
- [포토] '2025 제15회 대한민국발레축제' 기자간담회
- [포토] 발언하는 이준석 대선 후보
- [포토] 경실련, 농정개혁 촉구
- [포토] 유영상 SKT 사장, 국회 과방위 출석
- [포토]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 [포토] 한덕수 전 총리, 대선 출마 기자회견
- [포토] '이재명 파기환송' 관련 대법원 규탄하는 민주당
- [포토] 윤여준 상임총괄선대위원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