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12일 배우 이레, 이민기, 박신양, 현문섭 감독이 취재진의 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12일 배우 이레, 이민기, 박신양, 현문섭 감독이 취재진의 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사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현문섭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가 참석했다.

영화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영화로 오는 11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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